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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가사] 猫祭り - 箱部 なる (Full / 이로도리미도리) 본문

게임 가사/이로도리미도리

[한글 가사] 猫祭り - 箱部 なる (Full / 이로도리미도리)

Amechan 2020. 4. 30. 15:02

곡명 : 고양이 축제 / 네코 마츠리 (猫祭り)

 

노래 : 이로도리미도리 하코베 나루 (CV. M・A・O)

 

작사:히게드라이버 (ヒゲドライバー)
작곡:히게드라이버 (ヒゲドライバー), Tes.
편곡:Tes.





(한글 가사 포함 영상)



 

게임 컷은 볼드.

 

[가사]

(ニャーーーッ!!!)
(냐---!!!)




(ア、ソレ!)
(아, 소레!)
(아 으쌰!)

(ア、ヨイショ!)
(아, 요이쇼!)
(아 영차!)

(ア、どした!)
(아, 도시타!)
(어기어차!)

(3、2、1、ニャーッ!)
(3, 2, 1, 냐-!)




寄ってらっしゃい見てらっしゃい、さぁ
욧테 랏샤이 미테 랏샤이, 사-
한 번 둘러 보세요 한 번 보고 가세요 어

なんなら触ってらっしゃい
난나라 사왓테 랏샤이
원한다면 한 번 만져도 보세요

今日も活きがいいよ プニプニの、肉球音頭
쿄-모 이키가 이-요 푸니푸니노, 니쿠큐- 온도
오늘도 활기가 넘치네 부드러운 냥젤리의 소리

初めは借りてきた猫のように猫かぶって
하지메와 카리테키타 네코노 요-니 네코 카붓테
처음에는 맡아둔 고양이처럼 내숭 떨지만

最終的に、てんやわんやの大暴走 (ニャーッ!)
사이슈-테키니, 텐야완야노 다이보-소- (냐-!)
결국에는 왁자지껄하게 대폭주해 (냐!)




花の匂い乗せ 風が吹く
하나노 니오이 노세 카제가 후쿠
꽃향기가 날리는 바람이 불면

君の中の野生が目を覚ます
키미노 나카노 야세-가 메오 사마스
네 안의 야생이 끓어올라와




(ソーレ!)
(소-레!)
(좋다!)

ニャンニャンニャニャン(ワッショイ!)
냥냥냐냥 (왓쇼이!)
냥냥냐냥 (으쌰!)

ニャニャニャニャニャニャーニャー
냐냐냐냐냐냐-냐-

ニャンニャンニャニャン(ワッショイ!)
냥냥냐냥 (왓쇼이!)
냥냥냐냥 (으쌰!)

ニャニャニャニャニャニャー
냐냐냐냐냐냐-

ニャンニャンニャニャン(ワッショイ!)
냥냥냐냥 (왓쇼이!)
냥냥냐냥 (으쌰!)

ニャニャニャニャニャニャー
냐냐냐냐냐냐-

ほら、聞こえる合言葉は、ニャーッ!
호라, 키코에루 아이코토바와, 냐!
봐봐, 들려오는 암호는 냐!




ニャンニャンニャニャン(ワッショイ!)
냥냥냐냥 (왓쇼이!)
냥냥냐냥 (으쌰!)

ニャニャニャニャニャニャーニャー
냐냐냐냐냐냐-냐-

ミャーミャーミャーミャー(ワッショイ!)
먀-먀-먀-먀- (왓쇼이!)
먀-먀-먀-먀- (으쌰!)

ミャミャミャミャミャミャー
먀먀먀먀먀먀-

フニャンニャンニャニャン(ワッショイ!)
후냥냥냐냥 (왓쇼이!)
후냥냥냐냥 (으쌰!)

フニャニャニャニャニャニャー
후냐냐냐냐냐냐-

もう、どうしてこうなったのだ、ニャーッ!
모-, 도-시테 코- 낫타노다, 냐-!
정말, 왜 이렇게 된 거냐, 냥!




(ア、ソレ!)
(아, 소레!)
(아 으쌰!)

(ア、ヨイショ!)
(아, 요이쇼!)
(아 영차!)

(ア、どした!)
(아, 도시타!)
(어기어차!)

(3、2、1、ニャーッ!)
(3, 2, 1, 냐-!)




寄ってらっしゃい見てらっしゃい、さぁ
욧테 랏샤이 미테 랏샤이, 사-
한 번 둘러 보세요 한 번 보고 가세요 어

いっぺん踊ってらっしゃい
입펜 오돗테 랏샤이
춤도 한 번 춰보고 가세요

今日の朝、採れたばっかりだよ、マタタビ音頭
쿄-노 아사, 토레타 바카리다요, 마타타비 온도
오늘 아침, 딴지 얼마 안 된 개다래 열매 소리

結構毛だらけ、周り見渡せば猫だらけ
켓코-케다라케, 마와리 미와타세바 네코다라케
엄청 털투성이 주위에는 고양이 투성이에

止まらない縦横無尽の大暴走(ニャーッ!)
토마라나이 쥬-오-무진노 다이보-소- (냐-!)
멈추지 않는 종횡무진의 대폭주야 (냐!)




川のせせらぎは 春を待つ
카와노 세세라기와 하루오 마츠
흐르는 시냇물은 봄을 기다리고

眠っていた本能が暴れだす
네뭇테 이타 혼노-가 아바레다스
잠자던 본능이 날뛰기 시작해




(ソーレ!)
(소-레!)
(좋다!)

ニャンニャンニャニャン(ワッショイ!)
냥냥냐냥 (왓쇼이!)
냥냥냐냥 (으쌰!)

ニャニャニャニャニャニャーニャー
냐냐냐냐냐냐-냐-

ニャンニャンニャニャン(ワッショイ!)
냥냥냐냥 (왓쇼이!)
냥냥냐냥 (으쌰!)

ニャニャニャニャニャニャー
냐냐냐냐냐냐-

ニャンニャンニャニャン(ワッショイ!)
냥냥냐냥 (왓쇼이!)
냥냥냐냥 (으쌰!)

ニャニャニャニャニャニャー
냐냐냐냐냐냐-

ほら、感じるよニャーニズム、ニャーッ!
호라, 칸지루요 냐-니즈무, 냐-!
봐봐, 느껴지니 NYANITHM, 냐!
(* NYANITHM = 냥 + CHUNITHM)




ニャンニャンニャニャン(ワッショイ!)
냥냥냐냥 (왓쇼이!)
냥냥냐냥 (으쌰!)

ニャニャニャニャニャニャーニャー
냐냐냐냐냐냐-냐-

ミャーミャーミャーミャー(ワッショイ!)
먀-먀-먀-먀- (왓쇼이!)
먀-먀-먀-먀- (으쌰!)

ミャミャミャミャミャミャー
먀먀먀먀먀먀-

フニャンニャンニャニャン(ワッショイ!)
후냥냥냐냥 (왓쇼이!)
후냥냥냐냥 (으쌰!)

フニャニャニャニャニャニャーってもう!
후냐냐냐냐냐냣테모-!
후냐냐냐냐냐냐- 근데 정말!

お前たちいい加減にしろ!
오마에타치 이-카겐니 시로!
너희들 적당히 좀 해라!

 

(ニャーーーッ!!!)
(냐---!!!)




募る一匹のさびしさも
츠노루 이츠피키노 사비시사모
점점 더해지는 혼자의 쓸쓸함도

囲めば空に放て
카코메바 소라니 하나테
둘러싸서 하늘로 던져라!



(ソーレ!)
(소-레!)
(좋다!)

ニャンニャンニャニャン(ワッショイ!)
냥냥냐냥 (왓쇼이!)
냥냥냐냥 (으쌰!)

ニャニャニャニャニャニャーニャー
냐냐냐냐냐냐-냐-

ニャンニャンニャニャン(ワッショイ!)
냥냥냐냥 (왓쇼이!)
냥냥냐냥 (으쌰!)

ニャニャニャニャニャニャー
냐냐냐냐냐냐-

ニャンニャンニャニャン(ワッショイ!)
냥냥냐냥 (왓쇼이!)
냥냥냐냥 (으쌰!)

ニャニャニャニャニャニャー
냐냐냐냐냐냐-

ほら、聞こえる合言葉は、ニャーッ!
호라, 키코에루 아이코토바와, 냐!
봐봐, 들려오는 암호는 냐!




ニャンニャンニャニャン(ワッショイ!)
냥냥냐냥 (왓쇼이!)
냥냥냐냥 (으쌰!)

ニャニャニャニャニャニャーニャー
냐냐냐냐냐냐-냐-

ミャーミャーミャーミャー(ワッショイ!)
먀-먀-먀-먀- (왓쇼이!)
먀-먀-먀-먀- (으쌰!)

ミャミャミャミャミャミャー
먀먀먀먀먀먀-

フニャンニャンニャニャン(ワッショイ!)
후냥냥냐냥 (왓쇼이!)
후냥냥냐냥 (으쌰!)

フニャニャニャニャニャニャー
후냐냐냐냐냐냐-

もう、どうしてこうなったのだ、ニャーッ!
모-, 도-시테 코- 낫타노다, 냐-!
정말, 왜 이렇게 된 거냐, 냥!




(ア、ソレ!)
(아, 소레!)
(아 으쌰!)

(ア、ヨイショ!)
(아, 요이쇼!)
(아 영차!)

(ア、どした!)
(아, 도시타!)
(어기어차!)

(3、2、1、ニャーッ!)
(3, 2, 1, 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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