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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가사] 紅き魔汁、闇より降りて天啓の響きを導く - 月鈴 白奈 (이로도리미도리) 본문

게임 가사/이로도리미도리

[한글 가사] 紅き魔汁、闇より降りて天啓の響きを導く - 月鈴 白奈 (이로도리미도리)

Amechan 2019. 5. 31. 19:04

곡명 : 붉은 마즙, 어둠으로부터 내리는 천계의 울림을 이끌며



노래 : 이로도리미도리 츠키스즈 시로나 (CV. 코우노 마리카)



수록 : 데논 콜라보 헤드폰 구매 특전 / 디지털 앨범 (오프라인 앨범 미발매) / 세가 리듬게임 페스티벌 2일차 이로도리미도리 3rd 라이브 ON YOUR MARK 물판 특전
2020.07.16 CHUNITHM CRYSTAL PLUS 수록 (곡 공개 후 2년만에 드디어 수록!)



작사 : 시치죠 레터즈 (IOSYS)
작곡/편곡 : 키쿠치 료우타



만약 게임에 수록되게 된다면  될 예정인 부분(CHUNITHMにもし入ったらsize)은 볼드




본 곡의 제목 및 가사의 표현 중 대부분은 고어체로 작성되어있었기 때문에 해석본에서는 오역, 부자연스러운 앞뒤 연결이 있을 수 있으며, 상당 부분에는 의역이 담겨있음을 알립니다. 또한 해당 곡은 현재 공식 가사가 없습니다..... 수정 예정.




[가사, 독음, 번역]

敬虔な乙女の歌う声が 闇夜の水面を揺らす夜
케-켄나 오토메노 우타우 코에가 야미요노 미나모오 유라스 요루
경건한 소녀의 노랫소리가 어둡고 캄캄한 밤의 수면을 흔들리게 해

永遠を超え辿り着く刹那 その神秘は形を成す
에-엔오 코에 타도리츠쿠 세츠나 소노 신피와 카타치오 나스
영원을 초월하여 그곳에 다다른 찰나 그 신비는 형체를 이뤄

指板を駆け巡る旋律は 紅く鈍く影を滲ませ
시반오 카케메구루 센리츠와 아카쿠 니부쿠 카게오 니지마세
지판을 누비는 선율은 붉고 희미하게 그림자를 드리우고
* 指板 = 손가락판(현악기의 목에 있어 줄을 손가락으로 눌러서 소리를 고르게 하는 좁다란 판)

鍵盤を踊り跳ねる十指は 傀儡に堕ちた天使の指
켄반오 오도리 하네루 짓시와 쿠구츠니 오치타 텐시노 유비
건반 위를 춤추는 열 손가락은 꼭두각시처럼 타락한 천사의 손가락




それは誰もがその手に求めた魔なる泉から聞こえる水音
소레와 다레모가 소노 테니 모토메타 마나루 이즈미카라 키코에루 미나오토
그건 누군가가 그 손에서 자초한 마의 샘에서 들려오는 물소리
* 水音 = みなおと

その一雫、今注いで築くのは 禁忌の果実から搾ったディスコード
소노 히토시즈쿠, 이마 소소이데 키즈쿠노와 킨키노 카지츠카라 시봇타 디스코-도
그 한 방울, 지금 흘러들어가 쌓아올린 금기의 열매로부터 거둔 불협화음

悪魔は嗤う 五線を飾る飛沫にその血の跡を隠して
아쿠마와 와라우 고센오 카자루 시부키니 소노 치노 아토오 카쿠시테
악마는 웃으며 오선을 장식하는 물방울 속에 그 핏자국을 숨기고




耐え難き飢え満たして給れ 手を伸ばせ泉へ
타에가타키 우에 미타시테 타모레 테오 노바세 이즈미에
견디기 힘든 허기를 채워주고, 손을 뻗어 샘으로

走れ!筆を走らせその地へ 疾く至れ極致へ
하시레! 후데오 하시라세 소노 치에 토쿠 이타레 쿄쿠치에
가자! 술술 가보자 그 땅으로, 빠르게 다다른 극단의 땅으로
* 筆を走らせ = (붓으로) 술술 써내려가다




「ううっ…!私に残された時間はあとほんのわずか……!
우웃! 와타시니 노코사레타 지칸와 아토 혼노 와즈카!
"으윽! 나에게 남겨진 시간은 앞으로 실 한 가닥 만큼뿐이야!

こんな万事休した局面を開くには、最早この魔汁!!
콘나 반지 큐-시타 쿄쿠멘오 히라쿠니와, 모하야 코노 마쥬!!
이런 만사 휴식한 장면을 만들려면 이젠 빨리 이 마즙!!

これに手をかけるしか………!!」
코레니 테오 카케루시카!!
이것에 손을 대는 수밖에!!




そう、一雫だけで朝日出るまで 胸には力溢れ満ちる
소-. 히토시즈쿠다케데 아사히이즈루마데 무네니와 치카라 아후레미치루
그래, 한 방울만으로 아침 햇살이 나올 때까지 가슴에는 힘이 넘쳐흐르고

手を伸ばせばそこにとめどなき旋律 その由縁は悪魔か天使か……
테오 노바세바 소코니 토메도나키 센리츠 소노 유엔와 아쿠마카 텐시카
손을 뻗으면 거기엔 끝없는 선율, 그의 유래는 악마인가 천사인가......





敬虔な乙女の歌う声が 闇夜の水面を揺らす夜
케-켄나 오토메노 우타우 코에가 야미요노 미나모오 유라스 요루
경건한 소녀의 노랫소리가 어둡고 캄캄한 밤의 수면을 흔들리게 해

永遠を超え辿り着く刹那 その神秘は形を成す
에-엔오 코에 타도리츠쿠 세츠나 소노 신피와 카타치오 나스
영원을 초월하여 그 곳에 다다른 찰나 그 신비는 형체를 이뤄

指板を駆け巡る旋律は 紅く鈍く影を滲ませ
시반오 카케메구루 센리츠와 아카쿠 니부쿠 카게오 니지마세
지판을 누비는 선율은 붉고 희미하게 그림자를 드리우고

鍵盤を踊り跳ねる十指は 傀儡に堕ちた天使の指
켄반오 오도리 하네루 짓시와 쿠구츠니 오치타 텐시노 유비
건반 위를 춤추는 열 손가락은 꼭두각시처럼 타락한 천사의 손가락




さあAccess to the darkness! We are goddess!
사아 Access to the darkness! We are goddess!
자 Access to the darkness! We are goddess!

今覚醒するomen……
이마 카쿠세이 스루 omen……
지금 각성하는 omen……




祈れよ神に 神に祈れよ この夢が醒めぬように
이노레요 카미니 카미니 이노레요 코노 유메가 사메누 요-니
기도해 신에게, 신에게 기도해, 이 꿈에서 깨지 않도록

祈れよ悪魔 悪魔に祈れ この夢が醒めぬうちに
이노레요 아쿠마 아쿠마니 이노레 코노 유메가 사메누 우치니
기도해 악마에게, 악마에게 기도해, 이 꿈에서 깨버리기 전에

止まれ時間よ 時間よ止まれ 指板を目の前に
토마레 지칸요 지칸요 토마레 시반오 메노 마에니
멈춰라 시간아, 시간아 멈춰라, 지판은 눈앞에 있어




やがて夜明け 街には朝日 此処には糸切れたマリオネット
야가테 요아케 마치니와 아사히 코코니와 이토기레타 마리오넷토
이윽고 새벽이 오고, 거리에는 햇빛이, 여기에는 실이 끊어진 꼭두각시뿐

夢と現、森羅のまま夜会は さて何処へと消えたの?
유메토 우츠츠, 신라노 마마 야카이와 사테 도코에토 키에타노?
꿈과 현실, 북적이고 있던 밤의 연회는 이제 자취를 감추어버린 거야?

少女を描いた 悲喜劇
쇼-죠오 에가이타 히키게키
소녀를 그린 희비극




楽隊の鳴らすリズムの鼓動 血を昂らせ駆け上がる夜
가쿠타이노 나라스 리즈무노 코도- 치오 타카부라세 카케아가루 요루
악대가 내는 리듬의 울림, 피를 뽐내며 뛰어 올라가는 밤

不協こそ不退と息巻く魔性の和声 デモンズコード
후쿄-코소 후타이토 이키마쿠 마쇼-노 와세이 데몬즈코-도
불협을 이룰 때야말로 물러서지 말라고 으르대는 마성의 화음 데몬즈 코드

天使の吐息?悪魔の囁き?神の御業か?悪魔の仕業?
텐시노 토이키? 아쿠마노 사사야키? 카미노 미와자카? 아쿠마노 시와자?
천사의 한숨? 악마의 속삭임? 신의 어업일까? 악마의 소행일까?

何処からもたらされたか、その響きは
도코카라 모타라사레타카, 소노 히비키와
어디서부터 왔을까, 이 울림은

Ah…いつの間にかそこに
아... 이츠노 마니카 소코니
Ah... 어느샌가 거기에




敬虔な乙女の歌う声が 闇夜の水面を揺らす夜
케-켄나 오토메노 우타우 코에가 야미요노 미나모오 유라스 요루
경건한 소녀의 노랫소리가 어둡고 캄캄한 밤의 수면을 흔들리게 해

永遠を超え辿り着く刹那 その神秘は形を成す
에-엔오 코에 타도리츠쿠 세츠나 소노 신피와 카타치오 나스
영원을 초월하여 그 곳에 다다른 찰나 그 신비는 형체를 이뤄

指板を駆け巡る旋律は 紅く鈍く影を滲ませ
시반오 카케메구루 센리츠와 아카쿠 니부쿠 카게오 니지마세
지판을 누비는 선율은 붉고 희미하게 그림자를 드리우고

鍵盤を踊り跳ねる十指は 傀儡に堕ちた天使の指
켄반오 오도리 하네루 짓시와 쿠구츠니 오치타 텐시노 유비
건반 위를 춤추는 열 손가락은 꼭두각시처럼 타락한 천사의 손가락




それは誰もがその手に求めた魔なる泉から聞こえる水音
소레와 다레모가 소노 테니 모토메타 마나루 이즈미카라 키코에루 미나오토
그건 누군가가 그 손에서 자초한 마의 샘에서 들려오는 물소리

その一雫、今注いで築くのは 禁忌の果実から搾ったディスコード
소노 히토시즈쿠, 이마 소소이데 키즈쿠노와 킨키노 카지츠카라 시봇타 디스코도
그 한 방울, 지금 흘러들어가 쌓아올린 금기의 열매로부터 거둔 불협화음

悪魔は嗤う 五線を飾る飛沫にその血の跡を隠して
아쿠마와 와라우 고센오 카자루 시부키니 소노 치노 아토오 카쿠시테
악마는 웃으며 오선을 장식하는 물방울 속에 그 핏자국을 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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